CODA NEWS

CODA Audio Makes Bundesliga Debut at the BayArena, Leverkusen.

Wilhelm and Willhalm supply CODA Audio Solution for prestigious German Football Stadium… 


우리의 목표는, 음향시스템의 개선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괄목할 만한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 FELIX DUDEN, MANAGING DIRECTOR, TECARENA


BayArena의 역사는 1958년 시작되었습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축구클럽인 레버쿠젠의 홈구장이기도 한 이곳은, 

특별히 한국인에게는 차붐의 전설을 인계 받은 손흥민의 새로운 신화가, 등번호 7번과 함께 시작된 곳이기도 합니다. 독특한 둥지 모양의 지붕구조의 지금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2008~2009년 기간에 진행되었던 리모델링의 유산입니다. 수용인원은 30,120명이며, 이를 위한 효과적인 개선사항으로 사운드시스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국가 단위의 입찰 절차가 진행되었고, 유수의 업체관계자들의 기술 제안이 실시되었습니다.


"우리가 목표한 STI(Speech Transmission Index) 수치는 90% 이상의 적용구간에 0.56을 달성하는 것이었습니다."

- Media technician ‘Christian Wild’ of TecArena

"시뮬레이션 결과, 모든 성능 척도 및 비용, 효율성에 있어서 CODA가 분명하게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 Head of Strategic Facility Management ‘Wolfgang Seßmann’ of TecArena


BayArena의 새로운 음향시스템으로 선택된 82개의 APS는 60°/90°/120° 지향성 선택이 가능하기에, 경기장내의 서로 다른 각각의 지형에 보다 효율적인 디자인 접근이 가능했으며, 이는 기본적인 목적 및 운영에 있어서도 큰 장점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었던 스피커에 비해 객석에서 시야가 크게 확보되는 등 시각적으로 큰 장점을 얻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시스템이 요구하는 총 중량 역시 훨씬 낮아졌습니다.”

-Media technician ‘Christian Wild’ of TecArena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CODA에서 제안한 시스템의 규모가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판단이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은 분명하게 증명되었고, CODA Audio’s dual-diaphragm technology는 우리를 매료시키기에 절대로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

- Media technician ‘Philip Poerschke’ of TecArena


"우리의 목표는, 음향시스템의 개선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괄목할 만한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 Managing Director Felix Duden of TecArena